나는 감자 깎는 기계였다. Posted by By GamjaJeon 2024년 01월 27일 나는 배달이었다. 흔히 말하는 라이더다. 마땅히 배운 기술도 없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하는 일이라고는 실없는 농담이나 여자 이야기 그것도 아니면 한탕 하자는 이야기 뿐이다. 몇 십 억대 부자가 될 멋진…
감자 여러분 안녕! Posted by By gamjamaster 2024년 01월 27일 감자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공감자는평범함 사람들의 일상에 공감하고 감자들의 성장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young한 이야기들을 하나 씩 담아 내기로 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 블로그 전문가처럼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