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자는 우울하지 않습니다. 심각하지 않습니다.
가볍게 만나서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합니다.
공부, 취업, 건강 그리고 세상의 무엇이든 우리의 [ 공감대 ]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영감자는 어렵지 않습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 만큼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은 없습니다.
내 경험과 인사이트를 다른 사람들과 나눠 [ 영감대 ]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오감자는 다채롭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영감을 나눕니다.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함께 느끼는 활동을 합니다.
여행과 놀이를 통해 [ 오감대 ]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공감대 ]

같은 고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 끼리 모여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영감대 ]

우리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일까?’
‘내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날 때부터 가치 있다.’ 생각합니다.
_오프라 윈프리

남들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 오감대 ]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통해 세상을 느끼고 경험합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줍니다.